[그래픽] 대통령ㆍ여야 대표 연령 비교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국민의힘 6·11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여의도 정치권에는 생경한 장면이 펼쳐지게 됐다. 제1야당 사령탑에 오른 36세의 이준석 신임 당대표는 앞으로 '아버지뻘'인 정계 거물들과 마주 앉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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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5: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