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적용 전후 비교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경북 도내 12개 군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적용한 결과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수는 기존 0.15명에서 0.2명으로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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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6 15: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