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전국 18세 이상 1천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는 전주보다 1% 포인트 오른 2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 포인트 하락한 19%를 각각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은 20% 선이 무너진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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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2 15: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