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김홍빈 대장 실종 상황 재구성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브로드피크(8천47m, Broad Peak)에서 하산하다가 실종된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의 위성전화 신호가 중국 영토 내에서 잡힌 것으로 확인됐다.
김 대장의 정상 등정부터 하산 조난 사고까지 시간대별 상황을 재구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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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2 17: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