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그래픽] '18세 황선우' 자유형 200m 한국신기록

[그래픽] '18세 황선우' 자유형 200m 한국신기록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한국 수영의 새 희망' 황선우(18·서울체고)가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3조에서 1분44초62의 한국 신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