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18세 황선우' 자유형 200m 한국신기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한국 수영의 새 희망' 황선우(18·서울체고)가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3조에서 1분44초62의 한국 신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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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5 20: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