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중국 외교부, 미국에 요구ㆍ관심사 목록 전달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중국이 대만ㆍ홍콩ㆍ신장 위구르자치구 문제, 코로나19 기원 규명 등 현안에서 전방위적으로 자국을 압박해온 미국을 향해 '레드라인'까지 거론하며 강경 메시지를 쏟아낸 가운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의 협력도 의제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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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6 23: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