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 - 태권도 인교돈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태권도 종주국의 중량급 최강 인교돈(29ㆍ한국가스공사)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sungg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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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7 21: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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