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도쿄올림픽 자유형 100m 준결승전 구간별 기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8·서울체고)가 자유형 1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고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종목 올림픽 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황선우보다 앞선 선수는 2조 및 전체 1위를 차지한 클리멘트 콜레스니코프(러시아·47초11)와 케일럽 드레슬(미국·47초23), 알레산드로 미레시(이탈리아·47초52)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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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8 14: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