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일본 긴급사태 지역 확대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30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가나가와(神奈川)와 사이타마(埼玉), 지바(千葉) 등 수도권 3현(縣)과 간사이(關西) 지역의 중심인 오사카부(大阪府)에 긴급사태 발령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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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30 10: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