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그래픽] 안산 금메달 가른 슛오프 한 발

[그래픽] 안산 금메달 가른 슛오프 한 발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안산(20ㆍ광주여대)이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올랐다.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전에서 옐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슛오프 끝에 6-5(28-28 30-29 27-28 27-29 29-27 <10-8>)로 역전승했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