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국 S&P 500·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 기록 경신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이 연내 시행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금리 인상 시점은 멀었다는 점을 강조한 영향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사상 처음 4,500을 넘어서며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도 함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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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28 08: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