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제14호 태풍 '찬투' 예상 진로(오전 6시)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17일 제주에 태풍 '찬투'가 가장 가까이 접근하면서 강풍과 폭우가 본격적으로 몰아치고 있다.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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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7 0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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