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아동 성 착취·학대 범죄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24일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이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하거나 아동 학대를 저질러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가해자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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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4 11: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