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가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누르고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이 지사가 30.0%, 윤 전 총장이 27.1%를 각각 기록하면서 이 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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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7 21: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