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오승환 '최연소·최고령 40세이브' 싹쓸이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2006년 KBO리그 역대 최연소 한 시즌 40세이브를 거둔 '돌부처' 오승환(39·삼성 라이온즈)이 15년이 지난 2021년 최고령 40세이브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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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4 15: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