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대장동 의혹' 수사 검경 엇박자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검찰과 경찰이 동시에 수사에 나서면서 당초 제기됐던 중복수사 우려가 현실화하는 모양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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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6 00: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