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LG엔솔·SK이노 미국 배터리 공장 현황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놓고 주요 기업들의 각축전이 가열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스텔란티스와 북미 지역에 연간 4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9 09: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