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가상 양자대결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25∼26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천35명을 대상으로 가상 대결을 실시한 결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의 양자 가상 대결에서 각각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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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8 10: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