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병용 금기 약물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게임 체인저'라는 기대를 모으며 지난 14일 국내에서 처방이 시작된 화이자사(社)의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병용금기 의약품이 많고, 이를 복용하는 사람이 적지 않아 실제 처방을 할 수 없는 사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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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19 14: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