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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근무지·재택 생산성과 GDP 추이

[그래픽] 근무지·재택 생산성과 GDP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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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던 재택근무가 국내총생산(GDP) 감소 폭을 줄이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조사국 고용분석팀 오삼일 차장과 이종하 조사역은 20일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확산과 경기 완충 효과'(BOK 이슈노트)에서 "재택근무 활용 여부는 경제 회복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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