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오미크론 특별 방역 대책 추진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정부는 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미크론으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광주, 전남, 경기 평택과 안성 등 4개 지역에서 방역체계를 26일부터 '오미크론 대응단계'로 전환하고, 이런 방식의 새 검사·치료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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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1 15: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