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오미크론 특별 방역'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 변화(종합)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가 고위험군 중심으로, 동네병원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대폭 변경된다. 오는 29일부터는 전국의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설 연휴 이후인 다음 달 3일부터는 전국의 동네병원들도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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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6 14: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