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원/달러 환율 추이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우크라이나발 시장의 공포심리 확산에 7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달러당 1,220원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9원 급등한 1,227.1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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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3/07 17: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