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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새정부 출범 전후 북한 도발 현황

[그래픽] 새정부 출범 전후 북한 도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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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오는 21일 오후 약 90분간 한미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대통령실이 18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기간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선 "주말까지 핵실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면서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는 임박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bj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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