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바이든 미 대통령 방한 기간 주요 집회·시위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용산 대통령실 인근 집회 신고가 쏟아지면서 일대 경비를 맡은 경찰도 경비를 대폭 강화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방한 기간 용산 일대에서 방한을 환영하는 집회와 반대하는 집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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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20 17: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