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자궁내막증 환자 증가 현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궁내막증 건강보험 진료 현황에 따르면, 자궁내막증 진료 인원은 2016년 10만4천689명에서 2020년 15만5천183명으로 48.2% 늘었다.
연령대별로는 2020년 기준 40대가 6만9천706명으로 44.9%로 가장 많았다. 30대가 25.8%, 50대는 17.4%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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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3 14: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