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주요 신흥국 최근 기준금리 인상폭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 인상('자이언트 스텝')하며 통화긴축에 속도를 내자 신흥국들도 뒤따라 금리 인상 행렬에 나서고 있다.
미국과 인접한 멕시코의 중앙은행은 23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7.75%로 한 번에 0.75%포인트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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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15: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