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가계대출 변동금리 비중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6일 한국은행의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4월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 가운데 변동금리 비중은 77.3%로, 2014년 3월(78.6%) 이후 8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아졌다.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2020년 1월(65.6%)과 비교하면 2년 3개월 사이 11.7%포인트(p)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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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6 14: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