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일정 금액을 내면 자동차·식재료·의류·생필품을 정기적으로 배달해주는 '구독경제'가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목돈을 들여 구매해서 '소유'하기보다는 정기적으로 '구독'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한 영향입니다. 서비스의 형태도 계속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습니다. 분야별로 주목할 만한 구독서비스를 살펴봤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1/22 11: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