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드림캐쳐 소속사가 시연의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을 고소했습니다.
소속사 해피페이스는 최근 소속 가수 시연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로 한 누리꾼을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누리꾼은 드림캐쳐 공식 유튜브에 댓글을 달아 학창시절 시연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소속사 측은 "시연과 누리꾼은 전혀 관계가 없는 사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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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2/12 12: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