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과 함께 야구 대표팀을 이끌 7명의 코치진이 확정됐습니다.
KBO 사무국은 정민철, 김재현 야구 해설위원을 각각 투수코치와 타격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진갑용 삼성 코치가 배터리 코치로, 김종국 KIA 코치는 작전 코치로 합류합니다.
NC에서 김경문 감독을 보좌했던 김평호 코치는 대표팀 전력분석 총괄 코치로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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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2/12 13: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