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노선영(30·부산시체육회)이 김보름(26·강원도청)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노선영은 "지금 시점에 왜 그런 말을 공개적으로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난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 일방적인 주장에 대응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2/21 15: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