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다음 달 4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궁궐 활용 프로그램인 '창덕궁 달빛기행' 운영을 시작합니다.
달빛기행은 정문 돈화문서 전통복식 입은 수문장과 기념촬영 한 뒤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 낙선재를 둘러보고 낙선재 후원에 있는 정자 '상량정'에 올라 서울 야경을 본 후, 부용지를 거쳐 연경당에서 다과를 즐기며 판소리와 전통무용을 감상하는 일정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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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3/18 16: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