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여전히 매서운 바람에도 경북 의성 산수유 마을에는 봄기운이 가득 느껴집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꽃이 마을을 온통 노랗게 물들였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3/24 15:16 송고
(서울=연합뉴스) 여전히 매서운 바람에도 경북 의성 산수유 마을에는 봄기운이 가득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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