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남 진주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사전에 준비된 계획범죄라고 경찰이 결론 내렸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살인·살인미수·현조건조물방화·현조건조물방화치상 등 4개 혐의로 안씨를 25일 검찰에 송치했는데요.
또 안씨에 대한 구체적 정신감정은 시일이 오래 걸려 검찰 단계에서 최종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연합뉴스TV>
<편집:김혜원>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25 17: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