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14일(현지시간) 개막한 제72회 칸 영화제가 두 남자의 등장으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바로 할리우드 최고 미남으로 꼽히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브래드 피트인데요.
두 사람은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쿠엔틴 타린티노 감독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나란히 출연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손수지>
<영상: 로이터>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23 15: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