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뉴스) 5월 18일 천안시 동남구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천안고가교 밑을 지나 우회전하려던 제보자가 맞은편에서 좌회전해 달려오는 트럭과 충돌했는데요. 사고를 낸 트럭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자마자 내뱉은 말은 사과가 아닌 "운 없었다 생각해라"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미애>
<영상 : 보배드림 제공>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25 08: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