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고유정 재혼 남편 "고 씨가 내 아들 죽였다" 고소

2019-06-14 07:10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의 현 남편이 고 씨가 자신의 아들을 살해했다고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고 씨와 재혼한 남편 37살 A 씨가 "고유정이 자신의 4살짜리 아들을 살해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가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은 지난 3월 충북 청주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