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혼식을 올린 배우 추자현, 위샤오광 부부가 축의금을 기부했다고 소속사가 밝혔습니다.
부부는 지난해 6월 추 씨가 출산 후 치료받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미숙아 지원 사업에 써달라며 기부했고, 대한사회복지회에도 친부모와 헤어져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는 아기들을 위해 후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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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4 12: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