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한국시간 16일 오전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우크라이나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을 치릅니다.
우크라이나를 꺾으면 한국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남자대회 챔피언이라는 역사를 쓰게 되는 건데요.
현지시간 14일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만난 정정용 감독과 이강인 선수의 결승전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5 02: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