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미래들을 이끌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남자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우승까지 도전하는 정정용(50)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드필더 고재현은 인터뷰에서 "감독님을 위해 뛰어보자 생각할 때 있을 정도"라고 했을 정도입니다.
정 감독이 이렇게 선수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던 비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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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5 02: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