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17일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약속한 대로 6월 임시국회 소집을 위한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오늘 오후 2시 6월 국회 단독 소집을 위한 바른미래당 의원총회 열차가 출발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모두 탑승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남았다. 양당은 결단하라"고 촉구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김건태>
<영상: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7 15: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