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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일반병사의 최대 2배 휴가' 의혹…임시완측 "부당 특혜 아냐"

2019-06-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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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일요신문은 배우 임시완이 군 복무 기간 일반 병사보다 2.08배 많은 123일 휴가를 나왔다고 보도해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임시완 소속사 플럼액터스는 17일 공식입장을 내고 군 복무 중 과다한 휴가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특혜는 없었다며 반박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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