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요신문은 배우 임시완이 군 복무 기간 일반 병사보다 2.08배 많은 123일 휴가를 나왔다고 보도해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임시완 소속사 플럼액터스는 17일 공식입장을 내고 군 복무 중 과다한 휴가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특혜는 없었다며 반박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7 16: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