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올해 상반기에는 방탄소년단이 나 홀로 '열일'을 하며 국내 앨범 시장 파이를 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온차트가 최근 발표한 상반기 결산에서 방탄소년단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는 판매량 349만9천980장으로 '앨범 톱 100' 1위를 차지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서정인>
<영상 : 유튜브 ibighit·Stone Music Entertainment>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6 11: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