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졌을 때 익사 사고를 당하지 않으려면 생존 수영을 배워둬야 합니다.
생존 수영은 물에 빠졌을 때 에너지를 덜 소비하면서 오래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도록 해 구조 가능성을 높입니다.
인천해양경찰서 한강파출소 김효은·이현민 순경이 알려주는 생존 수영법, 하우투에서 소개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예유민 인턴기자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9 07: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