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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생아 버렸다" 여성 진술 모두 거짓…친부모는 누구?

2019-07-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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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11일 경남 밀양의 한 마을 헛간에 갓 태어난 아기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친모가 아닌 것으로 DNA 검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허위 진술을 한 것으로 결론 내리고 그 이유를 추궁하는 한편 친부모를 찾기 위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경찰이 A씨 진술에만 의존한 탓에 친부모를 추적하기 위한 적기를 놓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시겠습니다

<편집 : 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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