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포토무비] 특정 부위에서만 나는 땀, 건강의 적신호?

2019-08-19 08:00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무더운 날씨에 땀이 나는 것은 신체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땀은 체온조절과 노폐물 배출 등 몸을 위해서 많은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유독 특정 부위에만 땀이 많이 난다면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 있습니다. 땀이 유독 많이 나는 부위에 따른 건강의 이상 신호를 알아보고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알아봅니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