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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다뉴브강서 보낸 62일…구조대 "실종자 남아 송구"

2019-08-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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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 현장에 파견됐던 소방청 국제구조대원들이 쉽지 않았던 당시 상황을 돌아보며 소회를 전했습니다.

대원들은 만리타국에 실종자 한명을 남겨두고 온 것이 가장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이덕훈>
<영상구성: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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