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4경기 연속 침묵했습니다.
추신수는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볼넷 두 개를 골라냈습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 6푼 7리로 내려갔습니다.
소속팀 텍사스는 토론토에 7대3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날 결승포를 퍼올린 템파베이 최지만도 전날의 활약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최지만은 샌디에이고와의 방문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6회 말 교체됐고, 템파베이는 샌디에이고에게 2대7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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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5 15: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