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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내린 강릉서 펜션 운영 '모자' 실종

2019-08-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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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진 어제 강원도 강릉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모자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강릉소방서는 어제 밤 9시쯤 왕산면에서는 펜션을 운영하는 61살 조모씨와 37살 아들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종된 조씨 모자는 비 피해 상황을 살피고자 집을 나간 뒤 소식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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